1998년 대한홍채의학회 www.iridology.or.kr 로 시작 : 전국에서 80여명의 한의사, 의사, 과학자 및 교수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한국의 홍채학을 대표하는 대한홍채의학회가 창립. 세계적으로 전문의료인으로만 구성된 홍채의학회는 유일함. 홍채진단을 정식의료행위(한방진단행위)로 등록.

2015년 IGCM 대한홍채유전체질의학회 로 변경, 2017년부터 2020년까지 IGCM 전문가그룹으로 홍채유전체질 전문가 그룹 한의사 70여명 배출. 2021년 홍채전문진단치료기술을 제공하는 IGCM 학회홈페이지 완성을 계기로 한의사회원 교육 확대예정.

홍채진단을 바탕으로 유전체질을 파악, 한의학의 사상의학, 팔체질 등 기타 체질의학, 전통의학과의 학문적 통합을 이루고, 나아가 지역전통의학을 벗어나 세계의학질서에서도 수용가능한 용어와 과학적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유전체질의학의 한 분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학문의 중심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학회. 이와 같은 전문성과 임상연구를 통해 제 3의 의학, 21C의 NEW MEDICINE 역할을 구현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학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