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노화, 항경화

노화aging보다 노쇠senescence가 질병이다.

노화속도는 기관장기마다 다르다.
홍채분석은 노화속도가 빠르고 조직경화가 심하게 오는 곳을 예측한다.

노화는 조증과 경화증의 복합질환

뇌와 혈관노폐물이 쌓이는 조증체질이 되지 않도록 간과 혈관의 노화를 관리하는 음식, 건강기능식품, 한약치료를 병행합니다. 치매, 중품은 10~20년 전부터 대비해야 막을 수 있는 질병입니다. 병이 생기기 전 현재 체질에 맞는 음식, 약물, 생활습관을 교정하세요.

치료방법

체질확인, 음식관리, 수면관리, 뇌혈관 위험상태, 장-간의 해독기능관리, 체질에 맞는 식품, 한약관리

체질확인

노화에 취약한 조증체질인가

음식관리

혈관에 도움이 되는 음식

수면관리

치매, 중풍은 10년 전 수면부터 관리되어야 예방됩니다.

뇌혈관 위험상태

홍채진단으로 뇌혈관 노화 정도를 파악합니다.

장-간의 해동기능관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장-간의 효율이 떨어지면 흡수가 안됩니다.

체질에 맞는 식품, 한약관리

광고에 현혹되지 않고 자신에 맞는 식품한약 복용하기

노화는 습(濕)증에서 조(燥)증으로 퇴행하는 것

모든 건조증은 간병이다. 간의 수명이 몸의 수명을 결정한다.
노화의 증상 : 만성스트레스-에너지부족,만성피로-호르몬불균형-체중감소-수면장애-소화기능저하

조한 체질에서 나타나는 질병 및 증상들은 꼭 조증 체질에서만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른, 한, 열, 습 체질에서도 간과 장의 해독기능이 떨어지면서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노화는 이렇게 간과 장의 기능저하로 인한 ‘조’한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홍채유전체질진단을 통해 간과 장이 약한 것으로 확인되는 조증 증상은 간과 장의 환경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체질 치료를 하면서 식이요법을 해야 치료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야 노화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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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방지는 곧 치매 예방혈관의 노화, 경화 정도는 홍채유전체질검사로 바로 확인합니다

노화는 홍채유전체질의 조(燥)증과 경화증의 복합 질환입니다. 간과 장이 허약하여 나타나는 조(燥)증으로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지 못하며 신체 여러 곳에 염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염증은 혈관, 소화기, 폐기관지 등의 점막에도 작용하며 특히 뇌혈관의 노화는 치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동맥경화(動脈硬化)가 있으면 치매의 위험이 60% 올라간다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동맥경화 및 뇌혈관의 노화 정도는 홍채유전체질 검사로 간편하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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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름진 음식을 안먹는데도 동맥경화-고혈압-고지혈증이 될까요?

“선생님, 밥에 김치만 먹었는데도 건강검진 하니 고지혈증이라고 약 먹으래요.”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의 세포를 이루는 중요한 구성 물질로 무조건 해로운 것이 아닙니다. 콜레스테롤 대부분을 간(肝)에서 만듭니다. 홍채유전체질에 맞는 간-장치료는 혈관의 경화를 치료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육류-지방를 먹어도 간-장에서 잘 소화시킬 수 있는 홍채유전체질이 있고, 철저히 조심해야 할 홍채유전체질이 있습니다. 혈압약, 고지혈증 치료제를 복용하여 혈압과,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진다고 해도, 혈관이 깨끗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혈관이 깨끗해지는 것은 바른 홍채유전체질에 맞는 식이습관,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혈관의 동맥 경화 정도는 홍채유전체질 검사로

스트레스, 몸에 맞지 않는 음식 복용, 질병, 간-장의 해독력 저하 등으로 혈관벽에 염증이 생기면 이를 복구하기 위해서, 혈관벽에 콜레스테롤이 침착되게 됩니다. 이러한 혈관의 노화, 경화 정도는 눈의 공막에도 콜레스테롤이 쌓이면서 홍채유전체질검사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화를 방지하는 한약?

한의학에서 노화는 보음지제와 보신지제를 중심으로 연구되어 왔습니다. 보음, 보신지제 한약은 조증과 경화증을 치료해주는 한약재들로 면역 조절, 호르몬 조절, 활성산소 제거, 항산화 등의 작용을 하여 노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