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CM History
홍채를 통해 우리 몸과 정신신경상태를 진단
한국홍채의학의 발전과 러시아 홍채의학과의 교류
한국의 홍채진단은 1985년 대구한의과대학 심장중풍내과학 박성일 교수가 양방진단과목인 임상병리학을 함께 본과2학년 학생들에게 강의하면서
그 뿌리가 시작 되었다.
그후 <한방변증과 임상병리학>을 저술하여 한의대에서 현대의학의 진단법을 가르쳤고, 단지 분석적이기만한 양방임상병리검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세계의 보완의학과 통합의학에서 해답을 찾던 중 홍채학을 도입하게 되었다. 1994년부터 임상병리학과 홍채진단법을 함께 강의하기 시작했고 임상에서 직접 활용하면서
그 가치를 알게 되고, 한의사들에게 직접 강의하며 홍채학의 보급에 앞장섰다.
1997년 홍채소프트웨어 과학자인 김대훈 박사를 만나게 되었고, (주)서통의 홍채진단기기 러시아 BEXEL IRINA 개발과 보급에 참여하며 러시아의 홍채의학 2인자인 닥터 마카르츄크를 만나 교류하며 적극적으로 러시아의 임상홍채학을 도입하였다. 심장내과전문의인 마카르츄크 (Dr. Makartchuk Iossif E.- Russia - Current Iridology Research and Development Specialist.)는 신경병리학자이며 러시아 홍채학의 아버지인 닥터 벨코버의 수제자이다. (E.S. Velkhover, Russia - "Father of Russian Iridology") .
세계응용홍채학회
(왼쪽 두번째부터 김대훈박사 해리울프회장 박성일교수)
(왼쪽 두번째부터 김대훈박사 해리울프회장 박성일교수)
좌 : 러시아홍채전문가
우: 심장전문의 닥터 마카르츄크
대한홍채유전체질의학회 전문가과정 통합 세미나
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 출연 17.11.17일 녹화
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 출연장면
한국홍채의학의 경과
- 1998년 의사 · 한의사 · 과학자가 함께 참여하는 대한홍채의학회를 창설
- 2002년 홍채진단을 한방의료행위로 지정
- 2009년 홍채 이미지 분석을 통하여 4체질분류하는 발명특허도 획득
- 2015년 대한한의사협회 한의사들로 이루어진 대한홍채유전체질의학회IGCM을 결성하여 홍채의학과 한국체질의학의 융합발전을 위한 연구와 개발을 진행
- 2017년 홍채체질의학전문가 과정을 개설하여 현재 70명의 전문가를 배출
- 2021년 19명의 홍채의학전문가들이 (주)에스크아이를 설립하여 홍채분석과 홍채의학연구를 계속하며, 홍채기반건강솔루션 플랫폼도 구축